다앵가족 첫째가 털어놓는 자신의 속마음 ㅋㅋ #앵무새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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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6-05 00:00 Hit1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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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Cwpv2O-OxE 3-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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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다시한번 격하게 느꼈던 날이었어요.
이사를 하고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이 다 끝나지
않았을때 아빠랑 엄마가 어디만 나갔다오면?
모르는 애들을 데리고와서 동생이라고 잘해주라고
하는데 나도 어렸다구요 엄마!!
아마 루피가 제일 하고싶었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제대로 표현은 못하고 가슴앓이 하다가
엄마가 몰래 심어둔(?) 카메라에 한풀이 시원하게 하고
휘파람 불며 걸어가는 발소리가 너무 귀엽게 들리던 그때
지금은 12살 형아로써 무게감도 있고 딱 할말만 하는
루피가 되었어요~
이제 새로운 동생을 데리고 올 일도 없겠지만 어떤걸
결정하게될때 루피한테 꼭~ 물어볼게 ㅎㅎㅎㅎㅎ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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