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작은새 이야기, 나작새입니다.

다흑님 영상에 나왔던것 처럼, 호텔링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오늘부터 한달가량 저와 함께 지내게 될, 쟈딘앵무 프림이 입니다.
11개월령의 어린 아들입니다.

보호자분과, 이유식 맥여올적부터 얼굴 봐왔던 아이인지라...
저에게 있어 더 자식같고
유난히 더 걱정되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보고 얼마나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는지 모릅니다.

아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프림이가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