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의 체온은 사람보다 높습니다. 보통 38~40ºC 체온을 갖고 있으며, 이에 맞춰 이유식의 온도도 체온에 맞춰 주는 것입니다.
초콜릿 중탕기의 온도는 1단계 2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 39~42ºC
2단가: 70ºC
보통 핸드 피딩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뜨자마자 조금씩 식기 시작하는 데 이유식을 뜨기 전의 초콜릿 중탕기의 실제 1단계의 온도는 41~42ºC를 가리킵니다. 정말 이유식 온도에 딱 맞는 온도입니다.

이미 이유식 기간이 끝났어도 가끔씩 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양제나 약 투여시 이유식에 타서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완전히 반항하여 먹지 않을 때까지는 이유식을 가끔씩 주어서 이유식을 먹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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