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가 아주 유창한 토커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작은 도움이 되실까해서~ 업로드 해보았어요

1️⃣ 일단, 앵무새들은 기분이 좋아야~ 뭐든 해요 ㅋㅋㅋㅋㅋㅋ

넘나 당연한 얘기지만.. 정말루 교감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사랑과 관심을 듬뿍~
(사실 전~ 율리가 오물오물 밥 먹는 모습만 봐두 이뻐 죽어요ㅋㅋㅋ)

사람도, 좋아하는 대상과는 이야기 나눠보고 싶잖아요 ㅎㅎ
앵무새들도 보호자가 좋아지면~
보호자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해요.
그러려구~ 보호자의 말을 조금씩 따라하기 시작해요.

2️⃣ 그렇게 교감이 쌓이고나면❓️
그 다음으로는~
알려주고 싶은 말의 '소리'를 정확히 알려줘요. 딕션이 중요하니까요~

그 때, 이 영상을 활용해 보셔용
사람 음성보다, 새의 음성을 따라하는 게 좀더 쉽거든요~
물론 영상만으로, 앵무새와 친해질 순 없겠죠~
애정과 학습이 병행되어야 해요

3️⃣ 그리곤, 재밌는 놀이로~
그 단어를 '반복 학습'해주면, 신나서 엄마❤️를 부를거에요~ ㅎㅎㅎㅎㅎ

율리엄마영상으로
이 '반복학습'을 좀더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이 세상 모든 앵들이~ 엄마❤를 야무지게 부르는~ 그 날까지 !! 앵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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