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종의 세 마리 앵무새를 키우고 있어요. 때로는 같은 종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데요. 첫째가 퀘이커라서, 퀘이커를 또 키우기에는 소음이 만만치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둘째, 셋째 모두 다른 종류의 앵무새예요. 서로 다르지만 적당히 섞여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앵무새 키우는 집 일상 퀘이커앵무새 회색앵무 모란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