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는 말은 다 반대로 하는 8살 사춘기 앵무새 #앵무새 #8살 #사춘기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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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3-21 00:00 Hit3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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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p8Hc2liM7I 10-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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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까봐 빈 생수병에 잣을 넣어 줬어요.
보통의 마르코 였다면 뚜껑따서 병을 물고
고개를 젖힌 후 목 스냅을 이용해서 잣을
하나씩 빼서 먹었을 거에요.
지금은 반항심 풀충전 상태의 사춘기 모드라
뚜껑을 따서 먹으랬더니 병을 씹어 찢어놓고
잣 하나 입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냅다 뱉어
버리는 효조스키
원래 사춘기가 다 이런거죠?
엄마가 뭐라고 얘기하면 다 반대로 하고싶고
조용히 할수 있는것도 시끄럽게 오버하며
나 기분안좋아 티 팍팍내고 ㅋㅋㅋㅋㅋ
앵무새나 사람이나 똑같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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