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 / 2030 축의 전환 / 미래를 예측하면 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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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책읽는 책도리 Date21-01-14 00:00 Hit2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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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키워드: 아프리카, 이민자
선진국들의 노령화는 상당히 빨리 진행되는 반면 아프리카는 아직도 농업에 의존하고 있고, 일손이 필요하기때문에 아이를 많이 났는데, 의학의 발달로 아프리카의 사망률이 낮아지면, 앞으로는 아프리카가 집중 받게 된다.
미국 또한 노령화 인구가 많아지고는 있지만 이민자들에 의해 국가가 유지 될 지도 모른다.
p58 2030년 미국의 경제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이민자들에 더 많이 의지할 것이다.
02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실버세대
p79 실버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2030년이 되면 건강 및 가사관리등의 관련 산업 시장도 큰 호황을 맞을 것이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게 해주는 오락산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p91 인구의 노령화는 자산관리, 상담, 그리고 연금이나 배당금 관련상품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다.
(모두들 밀레니얼 세대가 현재 경제활동에 있어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고 가장 중요한 연령대는 60대 이상의 세대라는 것이다. 이들이 전세계 자산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래서 이 실버 세대들을 위한 시장을 창조해 나가는 것도 부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p99 밀레니얼 세대의 다른 특징들. 즉 사회에 기여하려는 욕심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추구, 혹은 돈보다는 열정을 더 추구하는 마음가짐등에 주목했다.
p102 밀레니얼은 어느세대보다도 자기표현의 가치를 중요시한다. 신용카드빚과 학자금 대출 규모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재작년 미국 출장 때 직장에서 만난 밀레니얼 세대이며 한국이민자 2세대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생각했던 미국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들은 학자금 대출에서부터 시작하는 주택자금 대출, 자동차 구입 대출에 허덕이고 있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년에 한두번이상은 꼭 유럽이나 한국여행을 갔다. 그걸 보고 나 나름대로 충격을 받았었는데 - 아메리카 드리밍은?- 이 이 대목을 읽으니, 미국의 전반적인 이슈라고 생각되었다)
03 새로운 중산층의 탄생
중국, 인도
p121 인도에서 젊고 교육 수준이 높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경제가 성장하여 2030년에는 인도가 가장 미력적인 신흥공업국 시장이 될 것이다.
p129 2030년이 되면 중국과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시장이 된다. 나는 내 모든 재산을 여기에 걸 수 있다.
(저자가 전 재산을 건다고 하니, 꼭 중국과 인도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p130 선진국 시장과 신흥 공업국 시장 중산충들의 엇갈린 운명은 2030년 이후의 경제적, 정치적 현실을 결정지을 것이다. 여러면에서 서구 사회의 중산층들이 인도와 중국의 중산층들보다 뒤처질 듯하다
p149 전 세계의 주요 상품들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가 아니라 개발 도상국 중산층의 열망을 반영해 만들어질 것이다.
(예전에는 미국의 중산층이 후진국들의 롤 모델이었다고 할 수 있다. 2030년에는 미국의 중산층을 구세대 중산층이라고하고, 신흥국의 중산층을 신세대 중산층이라고 한다. 이들의 소비패턴에 따라 미래 트렌드가 달라질 수 있다니, 기대 된다)
04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여성
p157 여성들은 점점 더 수준 높은 교육과 사회생활참여, 그리고 적은 출산을 바라고 있다. 간단하게 말해 2030년에는 여성들이 현재보다 더 부유해질 것이다
(당연하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남의 편과 이야기 중에, 본인이 3천만원을 모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한다. 그래서 속으로 왠일이지. 하고 있었는데. 그 3천만원으로 트레일러를 산단다.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마인드다. 3천만원 모으기까지의 과정을 봐 달라고 한다. 아니 3천만원을 모으고 3천만원으로 트레일러를 사면, 그게 모은건가? 다시 제로 아닌가.. 나는 왜 올해 부자가 되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이런 케이스로봐서 난 남의편보다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p168 전세계 128개국에 달하는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서 여성의 기업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합법적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다
(나도 몰랐다. 가까운 예로 직장에서 보더라도, 남성들이 자기 주장을 잘 피력하면 일을 잘하는거고 여성들이 자기 주장을 피력하면 세계에서 기가 가장 쎄다고 표현을 한다. 2030년이 되면 정말 여성들의 지위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향상되어있을지 궁금하다)
05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도시
작가는 도시의 집중이 더 심화된다고 5장에서는 표현했는데 그 의견이 터무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세계미래트렌드 2021에서 박영숙교수님이 이야기한 도시와 시골의 경계가 없어진다는 부분에 더 무게를 주고 싶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업무가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드론택시같은것이 발달하면 딱히 도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살 이유가 없어진다는 것에 동의한다.
06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자율주행, 3D기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기술, 나노기술
많은 과학기술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고, 과거에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들이 곧 펼쳐질 예정이다. 자율주행이나 3D 기술, 사물인터넷은 주변에서 이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이런 과학기술은 미래를 많이 바꿀 것이다. 이 챕터 또한 다른 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들이라 약간 식상하긴 하다
07 소유가 없는 세상
공유의 경제, 아시아집중
p 279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소유했으며 소유하지 못했는가를 기준으로 사회적 계급과 성취, 그리고 행복까지도 정의하곤했다. 이제는 기술발전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계층이 탄생했다. 소유한 재산이 아닌 생활방식을 기준으로 정의되는 이른바 '공유계층'이다.
(에어비앤비나 우버같은 공유경제형 기업에 대해서는 아마 엄청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임시적으로 일을 골라서하고 이에따른 보수를 받는다는 면에서 왠지 자유로워보이지만, 직장안에 속해있지 않음으로서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슬픈 현실도 갖고있다. 이는 긱 경제에 대해서 한권으로 쓴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에서 더 자세하게 다뤘다. 역시 여기서도 신선할 것은 없었다)
08 너무 많은 화폐들
암호화폐, 블록체인
p319 암호화폐가 정말로 혁명적인 이유는 발행과 유통에 중앙정부의 권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요한건 컴퓨터 네트워크뿐이다.
p326 모든 방향으로 확대하거나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블록체인의 또 다른 장점이다. 예를들면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화폐와 함께 스마트계약, 디지털 기록관리, 그리고 분산된 자율 조직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
p331 만약 우리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사전합의한 특정한 조건에 따라 정부관료들이 선거공략을 자동을 이행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너무 좋은 아이디어이다. 이광재님의 '노무현이 옳았다'에서도 정치인들의 선거공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가 뽑은 정치인이 당선되었을때 그의 선거공략 이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블록체인으로 가능하다니, 생각해봐야할 일이다)
2030 축의 전환의 핵심은?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2030년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가 아니다. 우리는 코앞에 있는 미래의 기회와 도전 모두에 대해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모든것이 이미 시작되었고, 바로 우리 코앞까지 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p20)
[Black screen after 5 minutes] Be happy☘️ Good night ♬ Song Title: Rainy Night Composition・Illustration・Video: Flow Music Sheet Music \u0026 MP3 File: https://flowmusic.kr/english 3 hours repetition If you leave the source and link, it's ok to use as backgroun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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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아프리카, 이민자
선진국들의 노령화는 상당히 빨리 진행되는 반면 아프리카는 아직도 농업에 의존하고 있고, 일손이 필요하기때문에 아이를 많이 났는데, 의학의 발달로 아프리카의 사망률이 낮아지면, 앞으로는 아프리카가 집중 받게 된다.
미국 또한 노령화 인구가 많아지고는 있지만 이민자들에 의해 국가가 유지 될 지도 모른다.
p58 2030년 미국의 경제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이민자들에 더 많이 의지할 것이다.
02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실버세대
p79 실버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2030년이 되면 건강 및 가사관리등의 관련 산업 시장도 큰 호황을 맞을 것이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게 해주는 오락산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p91 인구의 노령화는 자산관리, 상담, 그리고 연금이나 배당금 관련상품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다.
(모두들 밀레니얼 세대가 현재 경제활동에 있어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고 가장 중요한 연령대는 60대 이상의 세대라는 것이다. 이들이 전세계 자산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고..
그래서 이 실버 세대들을 위한 시장을 창조해 나가는 것도 부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p99 밀레니얼 세대의 다른 특징들. 즉 사회에 기여하려는 욕심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추구, 혹은 돈보다는 열정을 더 추구하는 마음가짐등에 주목했다.
p102 밀레니얼은 어느세대보다도 자기표현의 가치를 중요시한다. 신용카드빚과 학자금 대출 규모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재작년 미국 출장 때 직장에서 만난 밀레니얼 세대이며 한국이민자 2세대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생각했던 미국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들은 학자금 대출에서부터 시작하는 주택자금 대출, 자동차 구입 대출에 허덕이고 있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년에 한두번이상은 꼭 유럽이나 한국여행을 갔다. 그걸 보고 나 나름대로 충격을 받았었는데 - 아메리카 드리밍은?- 이 이 대목을 읽으니, 미국의 전반적인 이슈라고 생각되었다)
03 새로운 중산층의 탄생
중국, 인도
p121 인도에서 젊고 교육 수준이 높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경제가 성장하여 2030년에는 인도가 가장 미력적인 신흥공업국 시장이 될 것이다.
p129 2030년이 되면 중국과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시장이 된다. 나는 내 모든 재산을 여기에 걸 수 있다.
(저자가 전 재산을 건다고 하니, 꼭 중국과 인도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p130 선진국 시장과 신흥 공업국 시장 중산충들의 엇갈린 운명은 2030년 이후의 경제적, 정치적 현실을 결정지을 것이다. 여러면에서 서구 사회의 중산층들이 인도와 중국의 중산층들보다 뒤처질 듯하다
p149 전 세계의 주요 상품들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가 아니라 개발 도상국 중산층의 열망을 반영해 만들어질 것이다.
(예전에는 미국의 중산층이 후진국들의 롤 모델이었다고 할 수 있다. 2030년에는 미국의 중산층을 구세대 중산층이라고하고, 신흥국의 중산층을 신세대 중산층이라고 한다. 이들의 소비패턴에 따라 미래 트렌드가 달라질 수 있다니, 기대 된다)
04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여성
p157 여성들은 점점 더 수준 높은 교육과 사회생활참여, 그리고 적은 출산을 바라고 있다. 간단하게 말해 2030년에는 여성들이 현재보다 더 부유해질 것이다
(당연하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남의 편과 이야기 중에, 본인이 3천만원을 모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한다. 그래서 속으로 왠일이지. 하고 있었는데. 그 3천만원으로 트레일러를 산단다.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마인드다. 3천만원 모으기까지의 과정을 봐 달라고 한다. 아니 3천만원을 모으고 3천만원으로 트레일러를 사면, 그게 모은건가? 다시 제로 아닌가.. 나는 왜 올해 부자가 되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이런 케이스로봐서 난 남의편보다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p168 전세계 128개국에 달하는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서 여성의 기업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합법적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다
(나도 몰랐다. 가까운 예로 직장에서 보더라도, 남성들이 자기 주장을 잘 피력하면 일을 잘하는거고 여성들이 자기 주장을 피력하면 세계에서 기가 가장 쎄다고 표현을 한다. 2030년이 되면 정말 여성들의 지위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향상되어있을지 궁금하다)
05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도시
작가는 도시의 집중이 더 심화된다고 5장에서는 표현했는데 그 의견이 터무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세계미래트렌드 2021에서 박영숙교수님이 이야기한 도시와 시골의 경계가 없어진다는 부분에 더 무게를 주고 싶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업무가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드론택시같은것이 발달하면 딱히 도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살 이유가 없어진다는 것에 동의한다.
06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자율주행, 3D기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기술, 나노기술
많은 과학기술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고, 과거에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들이 곧 펼쳐질 예정이다. 자율주행이나 3D 기술, 사물인터넷은 주변에서 이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이런 과학기술은 미래를 많이 바꿀 것이다. 이 챕터 또한 다른 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들이라 약간 식상하긴 하다
07 소유가 없는 세상
공유의 경제, 아시아집중
p 279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소유했으며 소유하지 못했는가를 기준으로 사회적 계급과 성취, 그리고 행복까지도 정의하곤했다. 이제는 기술발전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계층이 탄생했다. 소유한 재산이 아닌 생활방식을 기준으로 정의되는 이른바 '공유계층'이다.
(에어비앤비나 우버같은 공유경제형 기업에 대해서는 아마 엄청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임시적으로 일을 골라서하고 이에따른 보수를 받는다는 면에서 왠지 자유로워보이지만, 직장안에 속해있지 않음으로서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슬픈 현실도 갖고있다. 이는 긱 경제에 대해서 한권으로 쓴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에서 더 자세하게 다뤘다. 역시 여기서도 신선할 것은 없었다)
08 너무 많은 화폐들
암호화폐, 블록체인
p319 암호화폐가 정말로 혁명적인 이유는 발행과 유통에 중앙정부의 권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요한건 컴퓨터 네트워크뿐이다.
p326 모든 방향으로 확대하거나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블록체인의 또 다른 장점이다. 예를들면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화폐와 함께 스마트계약, 디지털 기록관리, 그리고 분산된 자율 조직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다
p331 만약 우리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사전합의한 특정한 조건에 따라 정부관료들이 선거공략을 자동을 이행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너무 좋은 아이디어이다. 이광재님의 '노무현이 옳았다'에서도 정치인들의 선거공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가 뽑은 정치인이 당선되었을때 그의 선거공략 이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블록체인으로 가능하다니, 생각해봐야할 일이다)
2030 축의 전환의 핵심은?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2030년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가 아니다. 우리는 코앞에 있는 미래의 기회와 도전 모두에 대해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모든것이 이미 시작되었고, 바로 우리 코앞까지 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p20)
[Black screen after 5 minutes] Be happy☘️ Good night ♬ Song Title: Rainy Night Composition・Illustration・Video: Flow Music Sheet Music \u0026 MP3 File: https://flowmusic.kr/english 3 hours repetition If you leave the source and link, it's ok to use as background music
#축의전환#2030#코로나#경제#재테크##오디오북#asmr#미래예측#김승호#대인관계#귀인#행운#행복#호연지기#주역#명리학#행운#운#자기계발#책소개#지식보다지혜 #책 #독서 #성공학 #책추남 #북튜버 #독서모임 #독서클럽 #독서토론 #명언명구 #독서 #북코칭 #자기계발 #성장 #동기부여 #변화 #꿈 #비전 #좋은글 #책속의한구절 #책속의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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