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이제는 제법 걸어다니는 아기코뉴어앵무새~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수도, 손을뗄수도 없는 아기앵무새!
죙~일 보고있어도 지치지않는 아기앵무새의 귀여움~
그러나.. 아기앵무새는 엄빠를 그리워해서 엄빠의 새장앞을
서성이지만, 갑자기 돌변해버린 엄마앵무 때문에 아기앵무새들은
당황스러워하고~ 과연, 뚱스네 가족은 잘지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