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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졸다가 노래하는 엄마를 본 앵무새의 한마디 #앵무새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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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7-12 00:00 Hit16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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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가 평소엔 옆에서 재잘재잘
잘 떠들고 노래도 부르고 주거니 받거니
저랑 쿵짝이 잘 맞아요.
(근데 엄마가 만지는건 싫은 웃긴 지지배 ㅋ)

찍고싶어도 입꾹닫 해버리니까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안찍는척 하며
핸드폰을 놔둬야 겨우 찍혀요.

하울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학교종' 이라
불러주고 있었는데 졸려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바로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효녀

이게 하라고해서 하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보기엔 어떤가요?
칭찬 받을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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