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는 한 알의 피잣을 얻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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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가락은 만신창이가 되어가고...집에 있는 마지막 호두를 한 알 까줬더니 입안에 잔뜩 넣고 어딘가로 뛰어가더니 또 하나도 안 먹고 숨기고 오길래, 뭐라고 주려는 마음에 재활용 피잣(다람쥐가 숨겨놓은 피잣을 발견해서 다시 간식으로 줌)을 하나 손 안에 넣고 다람쥐에게 갔더니... 그 미약한 냄새가 나는 건지 필사적으로 달려드는데...! 인간 vs.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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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Se6iaCYlOgA 2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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