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아앵무(eclectus)와 함께했던 6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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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앵무새를 키우면서도 유달리 정이 많이 가는 개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는 유난히 사람을 좋아했고 이쁘게 생겨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아이입니다. 태어났을때 부터 알통속을 몰래 보고 이소하면서도 크기에 놀랬었고 잘 자라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분양 보내고 난뒤 영상편집하는 동안에도 이유식 달라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육추기 앞으로 가고 있네요. ㅎㅎ
밤잠 설쳐 가며 이유식 먹인다고 피곤했지만 60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분양간 곳에서 이쁘게 사랑받으면서 잘 살기 바라면서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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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_AotO94CWm0 1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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