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때문에 떨어져 지낸 두 앵무새 퀘이커앵무새 부리 모란앵무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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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앵무새 부리와 모란앵무 옹심이는 오랜만에 만났어요. 새장에서 나오는 시간이 서로 달라서 한 달 동안 못 봤는데요. 이유는 부리는 수컷이고 옹심이는 암컷이라 종이 달라도 둘이 만나면 서로 발정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옹심이가 무정란을 낳은 것 같아서 가끔씩만 만나게 해주고 있어요. 오랜만에 만난 두 앵무새가 서로 반가워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발정 때문에 떨어져 지낸 두 앵무새 퀘이커앵무새 부리 모란앵무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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