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앵무새에겐 다정하고 엄마에겐 껌딱지인 모란앵무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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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횃대는 모란앵무 옹심이만의 영역이에요. 회색앵무 잠바가 다가오면 도망가지만, 퀘이커앵무새 부리 앞에서는 다정하게 털을 골라주는 모습을 보여요.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팔 위에서 쉬는 귀여운 시간도 놓치지 마세요. 오늘도 웃음과 힐링을 선물하는 옹심이의 하루를 함께 해요~~ :)
퀘이커 앵무새에겐 다정하고 엄마에겐 껌딱지인 모란앵무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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