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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학교’ 라고 들어는 봤나? 진정한 배움이 존재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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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ris Channel 조회 41회 작성일 2019-02-02 00: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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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학교’ 라고 들어는 봤나? 진정한 배움이 존재하는 학교!
‘퀘이커학교’ 라고 들어는 봤나? 진정한 배움이 존재하는 학교!
나는 중학생 때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유학 생활이 5년차로 접어들던 나는, 미국이란 나라에 충분히 적응되어 있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받아들이는데 5년은 충분한 시간이었다. 더 이상 파란 눈, 금발머리를 가진 외국인에게 이질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고 짜고 느끼한 미국음식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미국 문화를 충분히 접하고 이해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줄 알았다. 5년이란 시간은 나에게 더 이상 새로운 경험을 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나에게 11학년때 전학을 간 Brooklyn Friends School이라는 Quaker School은 나에게 있어 정말 신선한 충격과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학교에서 내가 경험한 것들은 이후 나의 생각과 신념을 송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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