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마카우 앙꼬는 노래가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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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1개월차에 접어둔 우리 앙꼬는 아직도 어깨털이 덜 빨간 애기에요.종종 산토끼노래를 불러주었더니 한번씩ㅡ 산~~ 산~~또기.. 하고 시늉을하더니
그저께는 노래가 엄청 해보고 싶었나봐요.
안간힘을 쓰네요.ㅋㅋㅋㅋ
잘 안되니? 괜찮아^^ 하다보믄 된단다 앙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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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A3Oejrh6Nsg 1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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