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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시 앵무새Parrot of… 조회 33회 작성일 2020-07-18 00: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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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조 앵무새와 산책하기
부모새가 키운 앵무새, 12세 번식조 산책 가능할까?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이 이유식을 먹여서 키운 앵무새만 사람과 교감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유식을 먹여 키웠다고 해서 꼭 사람과 친밀한 것도 아니고, 부모 새가 자육했다고 해서 사람과
전혀 사회성이 없이 상극으로 사람을 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부모 새가 자육한 앵무새들은 사람이 풍기는 묘한 기운에 위협을 느끼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물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한 과정이 생길 뿐이지 그 상황이 넘어가면 똑같이 친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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