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꾸꾸
* 블루오파린 퀘이커 / 수컷 / 2022년 8월생
* 산책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요.
* 지금 비행 못해요.(날개 기르는 중)
* 부리 아픈 거 아니에요.(층이 생김)
* 주로 이동장 산책을 하고, 가끔씩 꺼내줄 때는 발목링에 리드줄 착용해요.(강아지의 하네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 꾸꾸는 깃털을 추울 때, 졸릴 때, 기분 좋을 때, 나쁠 때 시도 때도 없이 부풀려요. 무섭거나 더울 때는 반대로 홀쭉해져요.
* 털갈이하기 전에 깃털 끝이 거뭇해지는 부분이 생겨요. 상한 깃들 빠지고 다시 새로운 깃이 자랄 거예요.(아픈 거 아닙니다.)
* 댓글은 다 보기 힘들어요 혹시 정말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최신 업로드 영상 위주로 달아주시면 최대한 확인하겠습니다~!
* 앵무새 관련 전문가가 아니라 제품 정보나 꾸꾸 관련해서 아는 부분 외에는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릴 가능성이 있어서 다는 설명 못해드려요.
* 악플은 삭제/차단합니다‼️
* 영상 찍기 위해 일부러 말 가르치는 거 아닙니다. 꾸꾸는 그저 말을 할 줄 아는 앵무새인 거고, 언제 무슨 말을 할지는 저도 예측할 수 없어요. (알려준다고 다 하지 않습니다.)
* 꾸꾸의 예쁜 모습뿐만 아니라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기록하는 공간이에요. 이런 모습도 있구나~하며 넓은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