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어 아랑사랑이 산책한 이야기를 편집해봤어요
아랑이는 오늘 누나의 막대기로 힘들어주겠는데
사랑이가 팩폭을 날려줘서 아랑이 심년감수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왜이리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02:02 아랑이 그리고 엄마와 누나의 대화 듣고
엄마가 자꾸 깜밖한다고 엄마가 치매야 환자로 만들더라구요

여전히 노래좀 뽐내렬고 흥얼거리는데
아랑이 늘 못마땅해서
결국 사랑이가 강하게 한방 날려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랑이 맞으면서도
또 노래만 하면 ㅋㅋ
싫은 내색을 표출해서
부리로 한대 언어 맞고
05:00 아랑이 이번에 안혼났다고 히하하 웃는데
사랑이가 그냥 넘어가겠어요? ㅋㅋ

마지막에는 루나쇼 배경음악에
지들 내키는데로 노래하다가 서로 맘에 안든다고 싸우고
동네망신 다주더니 사랑이 응징에 앵!! 아랑이
한방에 끝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