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흐르는 영상입니다.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살짝 긴장감 돕니다.ㅎ
해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아실 듯....ㅋ

종종 리오 머리깃털 다듬어주면
얌전히 잘 받아주며 좋아해요.ㅎ
뭐랄까... 귀 파주는 걸 즐기는 듯한 분위기..

제가 새는 아닌지라 가끔 실수합니다.
영상 아래 시간대에서 리오가 "아팟" 소리내면 저는 움찔!
4:29s, 6:04s

사람귀 파주는 건 귀찮지만
리오 깃털 손봐주는 건 재밌네요.

각질 중에서도 제법 알맹이가 알찬 놈이 있는데요. 그거 주면 잘 먹습니다.ㅋㅋ